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문화 스포츠 칭찬합시다
숲 속에선 무슨 일이 있을까?
함평공공도서관 힐링 숲체험 운영
2017. 06.14(수) 16:10
맑은 공기와 풀벌레 소리, 경쾌한 바람을 만날 수 있는 곳, 이번 주말은 가족과 함께 숲 속을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함평공공도서관(관장 류미현)은 지난 6월 10일(토) 힐링 숲체험 신청자 16명과 함께 ‘함평 수산봉’ 숲길을 걸었다.

원래 화산(火山)이어서 불의 피해를 막기 위해 수산(水山)으로 이름을 지었다는 국경이 숲 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편백나무와 측백나무 구별법, 다양한 도토리 종류와 임금이 드셨다는 도토리묵 이야기, 함평에 살고 있는 황금박쥐 이야기 등 신기한 숲 속 나무와 곤충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힐링 숲체험은 4월 기산공원∼기산봉을 시작으로 5월 함평엑스포공원, 6월 수산봉 둘레길까지 함평의 숲과 자연을 만나는 함평공공도서관의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숲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숲 속을 걸으니 기분이 좋다. 이렇게 다양한 식물들이 살고 있고 저마다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고 말했다.

함평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아름다운 자연이 있지만 정작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아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숲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탐구능력 향상, 창의성 발달 등을 도우니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과 같이 호흡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박정철 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20(화) 10:55
최신순 조회순
전라교육신문 : (500-010)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5799전라교육신문(jledu.co.kr). all rights reserved. 고충처리인제도

대표전화 : 062)232-1487-8광고문의 : 062)232-1487팩스 : 062)223-1471이메일 : ch2321487@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 전라교육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