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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에서 퍼지는 배려 바이러스!
삼산초, 맑은 공기와 넓어진 우리의 마음
2017. 09.19(화) 15:48
해남 삼산초등학교(교장 박영임)는 지난 9월 1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정서를 함양하고 전통예절을 배우고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청학동 몽양당에서 인성 예절캠프를 실시하였다.

46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경남 하동군에 위치한 청학동 몽양당에서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기르고 전통문화와 예절을 체험하며 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현대사회에 필요한 일상 예절을 기르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전통 민속 놀이와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애착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교실 밖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져 호응도가 높았다.

예절 프로그램에 참여한 5학년 윤수민 학생은 “평소에 친구의 입장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이 마음대로 안 되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를 배려하는 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학교로 돌아가서도 이번에 배운 내용을 기억하면서 실천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임 교장은 “이번 청학동 예절캠프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예절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심신을 정화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산초등학교는 앞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체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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