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초,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팔아요!” 알뜰시장 수익금을 모아 포항 지진 피해자에게 기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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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초등학교(교장 기효현)는 2017년 12월 08일(금)에 1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57명)이 알뜰시장을 실시했다.
알뜰시장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자신이 필요하지 않은 물품을 가져와 시장을 열어 서로 팔고 사는 노안초등학교 행사이다.
일주일 전부터 학생들은 알뜰시장을 준비했다. 먼저, 11월 말 학급학생다모임을 통해 알뜰시장 때 어떤 점을 지키면 좋을지 의견을 모았다. 뛰어다니지 않기, 마음에 드는 물건 사겠다고 싸우지 않기 등 좋은 규칙들이 나왔다. 또한, 기부금을 포항 지진 피해자에게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회의 후 일주일 동안 학생들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집에서 모아 가져왔다. 학생들은 알뜰코너를 잘 홍보하기 위한 팻말과 가격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당일이 되자 강당에 물건들을 전시하고 여러 모양의 풍선으로 멋진 가게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시장이 열리고 학생들은 환전소에서 지폐를 동전으로 바꾼 후, 가게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산 학생들은 만족해했고, 가격 때문에 망설여하는 학생들의 모습도 보였다. 서로 자신의 반 물건들을 하나라도 더 팔아 수익금을 남기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도 보였다. 장사가 마무리된 후, 학부모의 재능기부를 받아 만든 떡볶이, 어묵 국, 파전은 학생들이 시장의 분위기를 느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알뜰시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져온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한 물건이며 다른 친구가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자신에게는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중요한 기회였다. 자신이 가져온 물건을 팔기 위해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도 있었다. 5학년의 김효영 학생은 “이번 수익금이 꽤 많이 모였어요. 저희 반만 해도 68,000원이나 돼요. 우리 학교에서 모아진 돈이 이번에 포항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알뜰시장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자신이 필요하지 않은 물품을 가져와 시장을 열어 서로 팔고 사는 노안초등학교 행사이다.
일주일 전부터 학생들은 알뜰시장을 준비했다. 먼저, 11월 말 학급학생다모임을 통해 알뜰시장 때 어떤 점을 지키면 좋을지 의견을 모았다. 뛰어다니지 않기, 마음에 드는 물건 사겠다고 싸우지 않기 등 좋은 규칙들이 나왔다. 또한, 기부금을 포항 지진 피해자에게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회의 후 일주일 동안 학생들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집에서 모아 가져왔다. 학생들은 알뜰코너를 잘 홍보하기 위한 팻말과 가격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당일이 되자 강당에 물건들을 전시하고 여러 모양의 풍선으로 멋진 가게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시장이 열리고 학생들은 환전소에서 지폐를 동전으로 바꾼 후, 가게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산 학생들은 만족해했고, 가격 때문에 망설여하는 학생들의 모습도 보였다. 서로 자신의 반 물건들을 하나라도 더 팔아 수익금을 남기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도 보였다. 장사가 마무리된 후, 학부모의 재능기부를 받아 만든 떡볶이, 어묵 국, 파전은 학생들이 시장의 분위기를 느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알뜰시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져온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한 물건이며 다른 친구가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자신에게는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중요한 기회였다. 자신이 가져온 물건을 팔기 위해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도 있었다. 5학년의 김효영 학생은 “이번 수익금이 꽤 많이 모였어요. 저희 반만 해도 68,000원이나 돼요. 우리 학교에서 모아진 돈이 이번에 포항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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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