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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친구잖아요’
2018학년도 중동초 1학년 장애이해교육 실시
2018. 05.08(화) 16:09
광양중동초등학교(교장 심치숙)는 5월 4일(금) 시청각실에서 1학년 78명을 대상으로 ‘우린 친구잖아요’라는 주제의 인형극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였다.

한국장애인부모회에서 선정된 2018년 한국장애인재단 지원사업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우리두리’」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여수지부가 공연하였다.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인형극 공연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교육을 받아 3년째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배성엽 강사는 “요즘 아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얕고, 자기 위주로 생각하며 배려심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다. 장애인을 놀리거나 꺼려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인식개선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집중해서 듣고, 대답을 잘 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과 올바른 인식 고취를 위해 ‘우린 친구잖아요’를 관람한 후 질의응답을 하였다. 이어 장애인식 개선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 참여한 1학년 허태경 학생은 “장애를 가진 친구는 우리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고, 도와달라고 할 때 도와줘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소감을 밝혔고, 박준서 학생은 "친구야 넌 할 수 있어! 힘내! 내가 도와줄게"라고 응원의 글을 남겼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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