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문화 스포츠 칭찬합시다
영어는 쑥쑥! 편집도 척척!
화원초 영어신문 자율동아리부
2018. 06.07(목) 08:56
2018학년도 화원초등학교(교장 조완문)에서는 영어신문 자율동아리부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영어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시작을 하였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학생들의 자치 활동이 돋보이는 부서가 되어 여러 선생님들과 학부모님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아리부 스스로가 영자 신문인 ‘쥬니어헤럴드타임즈’를 보면서 독자들에게 알릴 보도 자료를 기획하고, 편집하여 만든 신문을 벽면에 게시한다. 신문을 만들 때에는 학교 소식을 전할 인터뷰어도 직접 선정하고 사진을 찍고 인터뷰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주도적으로 해내며 매 주 대자보 형식으로 학교영어신문을 만든다.

그렇게 만들어진 영어신문은 영어실 게시판에 게재되어 지나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흥미롭게 읽는다. 특히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이유는 아주 익숙한 학교 내 인물이 인터뷰어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영어자율동아리부가 주목을 받는 또 다른 이유는 영어를 잘하는 친구도 있고, 영어실력은 다소 미흡하지만 열심히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 친구들이 있어서다. 학년도 골고루 안배되어 있어 3~4학년 저학년 기자들의 발 빠른 인터뷰하기와 사진작업으로 자료를 모으면 5-6학년 학생들은 영문기사를 만들고 편집회의를 하며 거쳐 신문이 완성된다. 공부에만 치우치지 않고 신문기사의 선정, 인터뷰, 기사의 종합적인 기획능력을 기를 수 있어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기사를 쓰는 과정에서 영단어와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사용할 수 있어 영어공부에도 도움을 준다.

영어자율동아리를 이끌고 있는 신예섭(영어)선생님은 “영어신문에는 원색의 디테일한 사진과 더불어 학생들이 관심이 있는 분야인 K-pop스타 이야기, 요리, 운동, 동물 등 다양한 소식이 게재 되어있어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며, 영어단어와 문장들이 다소 어렵긴 하지만 거듭할수록 신문 스크랩 하는 시간이 짧아지고 있고,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가 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김문수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20(화) 10:55
최신순 조회순
전라교육신문 : (500-010)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5799전라교육신문(jledu.co.kr). all rights reserved. 고충처리인제도

대표전화 : 062)232-1487-8광고문의 : 062)232-1487팩스 : 062)223-1471이메일 : ch2321487@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 전라교육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