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장동아이들” 장동초 학생들 경로당 찾아 김장김치·선물 전달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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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용돈을 모아 마련한 선물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동초등학교 학생 자치회 대표 6학년 4명은 지난 12월 21일(금) 지역의 경로당 3곳을 찾아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학교 전교생은 하루 전인 20일(목) 제2회 장동 에코 그린페스티벌을 개최하면서 김장 담그기 행사를 벌였다. 학생들은 학교 텃밭에서 가을부터 직접 가꾼 배추로 김장을 했다.
학생회는 자신들이 담근 김치를 지역에 있는 경로당에 보내자는 의견을 모아 김장김치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선물을 준비해 경로당을 찾았다. 선물은 학생 자치회 돕기 계획에 따라 3월부터 12월까지 용돈을 조금씩 모은 성금으로 구입했다.
손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선물을 받은 경로당 김만재 어르신은 “지역의 작은 학교로 인해 연말에 큰 기쁨을 얻은 듯하다.”면서 “어느 음식보다 소중히 알고 감사히 먹겠다.”고 말했다.
이 학교 6학년 권시온 학생은 “어르신들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기분이 좋고 작은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종종 이런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동초등학교 학생 자치회 대표 6학년 4명은 지난 12월 21일(금) 지역의 경로당 3곳을 찾아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학교 전교생은 하루 전인 20일(목) 제2회 장동 에코 그린페스티벌을 개최하면서 김장 담그기 행사를 벌였다. 학생들은 학교 텃밭에서 가을부터 직접 가꾼 배추로 김장을 했다.
학생회는 자신들이 담근 김치를 지역에 있는 경로당에 보내자는 의견을 모아 김장김치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선물을 준비해 경로당을 찾았다. 선물은 학생 자치회 돕기 계획에 따라 3월부터 12월까지 용돈을 조금씩 모은 성금으로 구입했다.
손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선물을 받은 경로당 김만재 어르신은 “지역의 작은 학교로 인해 연말에 큰 기쁨을 얻은 듯하다.”면서 “어느 음식보다 소중히 알고 감사히 먹겠다.”고 말했다.
이 학교 6학년 권시온 학생은 “어르신들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기분이 좋고 작은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종종 이런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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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