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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산초등학교, ‘광주지산 가족캠프’
광주지산 가족캠프 실시로 추억나눔, 사랑나눔, 온정나눔
2019. 07.16(화) 09:24
광주지산초등학교(교장 이정화)가 7월 13일(토) ‘광주지산 가족캠프’를 실시해 광주지산 교육공동체 가족이 추억, 사랑,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지산초등학교는 해년마다 ‘광주지산 가족캠프’를 통해 부모 자녀 간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학부모의 협력적 학교문화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나아가 학교 밖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마을공동체의 교육적 기능을 회복하는 등 학교 밖까지 이어지는 살아있는 배움이 이루어지는 가족캠프를 꾸준히 운영하여 왔습니다. 덕분에 본교는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 배움과 삶이 함께하는 학교,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모두 잘 지낼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학부모가 주최가 되어 레크리에이션, 물놀이, 보물찾기, 학부모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부모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고, 사전준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요원 배치까지 꼼꼼히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지산 가족은 물론 맞벌이로 시간적 여유가 없는 가정의 자녀들, 지역주민, 형제자매,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잔디와 다양한 유실수로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워진 지산 생태 소나무 숲에서의 보물찾기, 커다란 에어바운스로 물놀이 체험장이 된 학교에서 첨벙첨벙 물을 튀기며 물놀이를 하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는 광주지산 교육공동체 모두 즐거워하는 의미 있는 날이었습니다.

학부모님의 재능기부로 한쪽 코너에서 운영된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의 뷰티 살롱에서 예쁜 그림을 선택하여 더욱더 예쁘게 단장하려고 길게 줄을 서 있는 5학년 000 학생은 ‘핑크색 하트 모양을 얼굴에 그리고 손톱도 스티커를 붙여주셔서 정말 예뻐요. 마음에 들어요.’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강당에서 학부모님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난 000학부모님은 “어설프게 알고 있었던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히고 실제로 실습도 해보니 위급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지산 가족캠프에 참여하여 도시락도 함께 먹고 보물찾기도 하며 상품도 받으니 온 가족이 좋아했고 뜻깊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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