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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청, ‘모두 깨치는 한글 프로젝트’로 희망의 빛을!
한글 미해득 학생 대상 찾아가는 한글 교육
2021. 03.11(목) 08:20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3월 9일(화), 광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중마동권 한글 미해득 학생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모두 깨치는 한글 프로젝트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에 광양읍권 6개 초등학교, 한글미해득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모두 깨치는 한글 프로젝트’를 운영했고, 3~4월에는 중마동권 6개 초등학교 17명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문강사의 찾아가는 한글 교육에 앞서 담임교사들이 모두 깨치는 한글교육의 지도 방법을 이해하고 지도 강사와 함께 지도해 나갈 수 있도록 사전 연수 시간을 가졌다.

학교에 찾아가 직접 학생들에게 한글을 지도하고 있는 양지숙(전 세종특별자치시 장학관) 강사는 한글 미해득의 이유를 제대로 찾아서 모든 학생들이 한글을 깨칠 수 있게 열정을 갖고 지도해 주고 있다.

조정자 교육장은 “모든 학생들이 동일한 출발점에서 교육을 받고,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관리하고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광양교육지원청은 모두깨치는 한글 프로젝트 운영 뿐 아니라 더봄프로그램, 글벗꿈지기, 광양학습클리닉센터 등을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하고, 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문해력, 수해력 관련 교사 연수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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